[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자체 최초로 개인 하수관로 내시경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CCTV를 내장한 ‘하수도 조사장비’를 구입, 가정용 하수관의 내부를 직접 눈으로 살피며 문제점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CCTV 기능을 가진 ‘하수도 조사장비’는 병원에서 환자를 진단할 때 사용하는 내시경과 같은 기능을 하며 하수관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다.
구는 진단기동반을 구성해 개인 하수관 누수로 진단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진단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그 동안 조사장비는 공공하수관의 문제점을 진단하는데 그쳤다”며 “하수관련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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