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0월부터 도로명주소를 통해 행정동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사용됨에 따라 도로명주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행정동별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를 검색할 수 있는 1만7천662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구 홈페이지 검색창을 통해 도로명주소와 행정동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도로명주소의 전면 사용에 맞춰 유관기관이나 배달업체 등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한다”며 “향후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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