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9월 1일부터 구정운영 투명성 확보와 정보제공을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니터단은 구의 정보공개 운영상황을 상세히 체크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에 전달하는 등 구의 정보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구민 중심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향후 모니터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 실태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또 참여도가 높고 정보공개 모니터링 활동실적이 뛰어난 모니터단원은 정부 주요기관 포상 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학생,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25명을 선발했다. 특히 기록물 관리학과를 전공중인 대학원생 5명이 포함돼 모니터링에 전문성을 더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을 대표하는 모니터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고품격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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