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일요신문] 배우 주원이 '1박 2일' 막내로서 심경을 전했다.
1일 방영된 KBS2TV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라남도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옥사에서 고해성사를 하게 된 주원은 “얼마 전 아버지 생신이었는데 못 챙겨드렸다. 조금만 신경 썼어도 챙겨드릴 수 있었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못 챙겨드린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주원은 “1박 2일 막내로 잘 해야 하는데 잘 못하고 있다. 형들 사랑하는 마음이 큰데 잘 안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시청자분들께 웃음을 드려야하는데 많이 부족하다. 잘 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원 막내 심경을 들은 네티즌들은 “부담갖지 마세요” “이미 잘 하고 있어요” “드라마도 예능도 모두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