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S오픈 홈피 화면 캡처
나달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1로 물리쳤다. 2010년 우승 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이었다.
총상금 3425만2000달러(약 381억원)가 걸린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260만 달러(약 28억원)를 거머쥔 나달은 올해 프랑스오픈에 이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까지 제패하며 개인 통산 13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달성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