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문화의 거리로 재탄생한 가로공원길을 기념해 까치터널(화곡터널)방향 삼거리 부근에 무대를 마련했다.
행사는 개그맨 조원석의 사회로 소찬휘, 조항조, 남궁옥분, 소승구, 신혜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기념쇼의 화려한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구는 이번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길을 특화거리로 육성해 지역의 문화명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가로공원길은 왕복2차선 도로와 중앙분리대(녹지) 폭 5미터 규모로 지하주차장 시설 등 문화 거리로 새롭게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는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화곡동 지역에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첫 공연에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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