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5일 오후 5시 화곡동 가로공원길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문화의 거리로 재탄생한 가로공원길을 기념해 까치터널(화곡터널)방향 삼거리 부근에 무대를 마련했다.
행사는 개그맨 조원석의 사회로 소찬휘, 조항조, 남궁옥분, 소승구, 신혜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기념쇼의 화려한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구는 이번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길을 특화거리로 육성해 지역의 문화명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가로공원길은 왕복2차선 도로와 중앙분리대(녹지) 폭 5미터 규모로 지하주차장 시설 등 문화 거리로 새롭게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는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화곡동 지역에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첫 공연에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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