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용인의 문화유적과 역사인물에 관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보물지도를 만들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찾아 박물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10월 10, 16, 22일 실시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전화 후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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