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환경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영화제가 열린다.
울산시는 환경재단(대표 최 열)이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주관으로 13일 오후 울산시청 2층 시민홀에서 환경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릴레이 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상영 영화는 ‘빙하를 따라서’(미국, 75분, 다큐멘터리)이다. 북극의 빙하 앞에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전국 릴레이 환경영화제’는 서울, 울산 등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5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환경재단은 지난 8월 24일 서울에서 제1회 환경 영화제를 개최하여 에너지절약을 내용으로 하는 영화 ‘샤말 아저씨 가로등을 끄다’를 상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대해 문화를 매체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환경문제를 대중문화라는 매체로 접근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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