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시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3 러시아 국제럭셔리관광무역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는 지난해 기준으로 총 100개국 1500개 기관이 참가한 러시아 최대 관광교역전으로, 이번 박람회에 약 7만명 이상의 바이어 및 여행 관계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5개 의료기관 및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중구, 서초구, 서울관광마케팅(주)과 공동으로, 세계 수준의 의료기술 및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첨단 의료도시 서울’ 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의료관광 홍보관에서는 상담테이블 운영을 통해 참가 의료기관 및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이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의료관광 상품에 대해 1:1 상담을 진행하며, 자치구는 자치구별 특화의료분야 및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홍보하게 된다.
서울의료관광 홍보관 참가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한신메디피아 △원진성형외과 △제일병원 △대항병원 등 5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과, 러시아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인 △US Travel, △서초구글로벌헬스케어 △서울의 2개 자치구(서초구, 중구)이며 의료상품 소개와 더불어 주변 주요 관광명소, 음식, 쇼핑, 축제, 숙박 정보도 함께 소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인 18일 진행되는 의료관광 전문 컨퍼런스에서 서울시 김기현 관광사업과장이 ‘Healthy &Hearty City Seoul’이라는 주제로 직접 서울의료관광 현황 및 의료관광 상품 소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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