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 진도의 특산품인 구기자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1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충남 농업기술원이 발표한 ‘구기자에 간기능 보호에 특효인 베타인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구기자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특히 한약방과 중간상인들까지 대거 몰리면서 품귀현상마저 빚어 지난해 6백g에 1만원이던 구기자 가격도 1만5천원까지 크게 올랐다. 진도군내 구기자 재배면적은 68.5ha로 올해 생산량의 경우 지난해의 절반 수준인 47t으로 추정됐다.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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