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 -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에 이어 공근면 초원리가 옥수수찐빵과 단호박찐빵으로 제2의 찐빵마을을 꿈꾸고 있다.
서울∼횡성간 국도 6호선에 자리잡은 공근면 초원리에는 몇 년 전 옥수수찐빵집이 문을 열어 이미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조희천씨(63) 부자가 두 달 전 단호박찐빵집을 냈다.
안흥찐빵이 ‘전통의 맛’을 대표한다면 옥수수찐빵은 60∼70년대 학교에서 나눠주던 옥수수빵을 떠올리게 하며 중장년층에게 ‘추억의 먹거리’로, 단호박찐빵은 ‘건강한 먹거리, 부드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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