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충남도는 10월1일부터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무류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인플루엔자 감염 취약 고위험군 28만69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인플루엔자는 11~12월 1차로 유행하고 다음해 2~4월 2차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도는 65세 이상 노인과 만성폐질환자, 만성심장질환자 등을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로 정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데 2주 정도 걸리며 통상 6개월 정도의 면역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10~12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도 관계자는 “무료 예방접종은 초기 접종자의 편중으로 인한 혼잡을 막기 위해 지역별 분산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접종자는 예방접종 후 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며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한 뒤 귀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65세 이상 노인 등 28만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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