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비 서비스 및 배터리 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로 인해 방치되었던 전동 이동보조기구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 재활공학센터에 따르면 현재 국내 전동휠체어 이용자 대부분은 건강보험 급여를 통해 구입금액의 일부분을 지원받아 마련했다. 하지만 대부분 내구연한 6년을 버티지 못하고 배터리 방전이나 고장으로 전동휠체어를 방치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용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신청은 10월18일까지 도 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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