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람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5~20일까지 15일간 관람객 중 200번째, 1200번째, 2200번째로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용인백옥쌀’(4kg)을 전달한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12만7098㎡ 규모로 각종 체험장, 원두막, 물레방아, 생태연못, 잣나무숲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종합체험관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식물여행, 허브와의 만남 등 6개 과정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농기구를 이용한 농경체험, 동물농장 체험, 도시소비자 농촌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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