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합동평가’ 민원행정부문에서 ‘최우수(가)’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서울특별시와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안전행정부가 올해 실시한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결과, 민원행정분야 총 5개중 4개분야에서 ‘가’ 등급을, 1개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최종 종합 합산 결과 ‘최우수(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분야별로 보면 △민원처리 신속성 △거부처분된 민원에 대한 이의신청 고지율 △민원제도개선 발굴 및 서비스 개선율 △민원서비스 만족도 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고, △민원24 온라인 신청률 및 증가율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민선5기 들어 광주시와 자치구의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을 위해 주력한 결과로, 특히 개별 민원인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대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가 결실을 이룬 것으로 파악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의 흐름에 맞춰 시민들을 위한 신뢰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시민들에게 감동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라며 “시민 생활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시책을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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