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연구소는 기존 화합물보다 뛰어난 항산화효과와 미백효과를 입증,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관련 특허 2건을 출원, 기술이전을 위한 업체 상담을 추진 중이다.
이세우 연구소장은 “미성숙 잣 구과를 이용한 기능성 아이크림의 개발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ilyo11@ilyo.co.kr
-
이천, 탄핵 시위 집회 ‘이천시민 촛불 문화제’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2.11 22:25 )
-
김동연, ‘경기남부광역철도’ 이중삼중 안전장치 마련했다
온라인 기사 ( 2024.12.11 17:35 )
-
김동연 “경제 정상화,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가 최우선”
온라인 기사 ( 2024.12.11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