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어머니가 11일 평양에 도착했다.
앞서 케네스 배는 지난해 11월 함경북도 라진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가 지난 4월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를 이유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배 씨의 어머니는 평양으로 출발하기 직전 녹화된 비디오 성명을 통해 “아들을 만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더 이상 그의 억류를 기다릴 수 없었다고 밝혔다.
배 씨의 여동생 테리 정은 오늘 오전 중으로 면담이 성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최근 배 씨는 몸무게가 22kg이상 빠지는 등 건강이 악화되면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도수치료 관리급여 앞두고 사경증 환아 부모들 ‘치료 공백’ 우려
온라인 기사 ( 2026.06.26 14:41:34 )
-
[단독] “디올백 유죄에…”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김건희 ‘매관매직’ 1심 현장
온라인 기사 ( 2026.06.30 14:21:20 )
-
[인터뷰] “도박 사이트, 뉴토끼에 억대 보증금 내고 줄 서” 불법 웹툰 사이트가 ‘슈퍼 갑’인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1:4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