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들 딸 공개_방송캡처
[일요신문] 안정환의 아들 리환 군의 외모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특히 딸 안리원 양과 아들 안리환 군이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 최근 훌쩍 자란 모습을 선보였다.
리원 양은 10살로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리환 군 역시 6살로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리환 군은 아빠와 닮은 훈남 포스를 자아내 관심을 모았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