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남도는 제43회 충남 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의 정씨가 종합대상을 차지했고 안혜영(서양화), 김성연(조소), 최산(공예), 이중우(서예), 이정식(문인화)씨가 부문별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동민 심사위원장은 “이번 출품작들은 생동감 넘치고 조형성과 밀도 있는 완성도가 돋보인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며 “전통적 기법에 충실하며 담대하고 세련된 필치로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을 승화시킨 수작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오대산 식당암’ 등 미술대전 수상작품은 오는 30일까지 홍주문화회관과 홍성문화원에서 전시된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총 565점이 응모됐으며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 1점, 대상 5점, 우수상 10점, 특선 89점, 입선 260점 등 모두 365점이 선정됐다.<사진=충남도, 정지숙씨 작품 ‘오대산 식당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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