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 영등포구(조길형 구청장)는 오는 4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시행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75세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노인에게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균혈증과 수막염(균이 혈액으로 침투하여 질환을 일으키는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희망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보건분소를 방문하면 된다. 만일 동별 접종 기간에 방문하기 어려울 경우 추후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