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무릎부상_최필립 트위터
[일요신문] 최필립이 무릎부상을 당해 수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필립은 최근 XTM 새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를 촬영하던 중 발이 미끄러지면서 사고를 당해 무릎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영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6일 오후 최필립은 서울 모처 병원에서 수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촬영분 이후 방송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최필립 무릎부상_최필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