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은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얼굴을 찌푸리며 인상파로 거듭났다.
추사랑은 이날 방송에서 아빠 추성훈이 계속 부추기자 자유자재로 인상을 쓰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이 일본 유명 일러스트 화가인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과 흡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인상을 쓰다가도 금세 해맑게 웃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사진=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