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찰에 무단 침입해 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에 있던 돈을 훔친 혐의로 이 아무개 씨(4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8일 0시 18분쯤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한 사찰 대웅전에 침입해 불전함을 발로 부수고 그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현금은 25만 6000원으로, 불전함이 부서진 사실을 추후에 안 신도들이 CCTV를 통해 범행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씨의 동선을 추적해 이 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 6개월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무일푼으로 지내다가 허기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김건희 항소심' 이끈 신종오 판사 서울고법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온라인 기사 ( 2026.05.06 13:08:25 )
-
[단독] "감사할 게 없어 감사 안해" 방림, 자회사 요양원 부정 의혹 몰랐을까
온라인 기사 ( 2026.05.08 13:5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