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이트진로그룹의 지주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가 자회사를 맞교환한다. 이로써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진로소주를,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진로산업을 자회사로 새로 편입하게 된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맥주·소주병제조 및 상표인쇄 자회사인 하이트진로산업 보통주 100%(160만주)와 하이트진로가 보유한 진로소주 보통주 100%(48만22주)를 오는 23일 교환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장외거래를 통해 거래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산업 보통주는 925억 원, 진로소주는 1083억 원에 달한다. 차액인 158억 원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하이트진로에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주식 교환은 경영효율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악재만 있고 ‘성장 비전’이 없다…카카오 실적 개선에도 주가 저조한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6:05:38 )
-
코스피 9000 넘으면 74조 원 매도 폭탄? 국민연금 리밸런싱 파괴력 촉각
온라인 기사 ( 2026.06.26 17:16:09 )
-
[단독] 이사들은 왜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했나…약손명가 경영권 분쟁 앞과 뒤
온라인 기사 ( 2026.07.03 14:4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