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박종열 전무 등 임직원들이 21일 인천 동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 동구)
두산인프라코어 박종열 전무와 임직원들은 이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쌀(20kg) 369포를 인천 동구(구청장 조택상)에 전달했다.
동구는 두산인프라코어가 기탁한 쌀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두산인프라코어 박종열 전무 등 임직원들이 21일 인천 동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