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지난달 21일 ‘서서울 모터리움’과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희망자는 박람회 당일 오후 2시까지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서서울 모터리움’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강서구취업정보센터에서 취업 시까지 일자리 알선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 취업정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