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박시현은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무대에서 아찔한 몸매를 뽐내 남심을 자극했다. 박시현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경기에서 로드걸로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격투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박시현. ROAD FC 영상 캡쳐
특히 로드FC가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 속에서 박시현은 링 아래 위치한 카메라를 향해 몸을 숙여 인사하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해 남심을 자극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스페셜 매치에서 타카야 츠쿠다(23·일본)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분19초 만에 TKO로 승리를 거둬 화제가 됐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