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현태 작가 초대전 작품 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천현태 작가는 하늘과 바람과 빛을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화를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추억을 가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14~16일 3일간 모델하우스 방문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부럼을 나눠줄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권순기 분양소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 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봄의 생동감과 따스함을 미리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