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품뽑기 게임기를 파손해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부산 북부경찰서는 거리에 설치된 경품뽑기 게임기를 파손해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씨(4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1일 0시 45분쯤 부산 북구 덕천동에서 거리에 설치된 경품뽑기 게임기를 발로 차 상품 진열창을 부순 뒤 게임기 안에 들어있던 현금 10만 원과 경품 등 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1만 원을 투입해 경품뽑기를 했지만 경품을 하나도 뽑지 못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김건희 항소심' 이끈 신종오 판사 서울고법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나와
온라인 기사 ( 2026.05.06 13:08:25 )
-
[단독] "감사할 게 없어 감사 안해" 방림, 자회사 요양원 부정 의혹 몰랐을까
온라인 기사 ( 2026.05.08 13:5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