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 담양군은 천연기념물 제366호인 관방제림 보호를 위해 그동안 밝혀오던 가로등을 소등하기로 했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불빛으로 인해 수백 년 수령의 수목에서 낙엽이 지는 등 생육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에 따라 소등을 실시키로 했다.
관방제림은 영산강 상류인 담양천의 물길을 다스리기 위해 조선 중기 성이성 부사가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현재 2백∼3백년 된 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 팽나무, 이팝나무 등이 2km에 걸쳐 거대한 풍치림으로 형성돼 있는 지역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무등일보]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배우 김사랑 소유 김포 아파트 세무당국에 압류…체납 사유·금액 ‘눈길’
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
-
[단독] '사업비 13.8조원인데…' 강릉 AI 데이터센터 시행사 실체 추적
온라인 기사 ( 2026.05.15 16:20:58 )
-
[부고] 이은석(일요신문 광고국장)씨 부친상
온라인 기사 ( 2026.05.14 14:27: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