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 홍천 한우 ‘늘푸름’이 2일 서울 가락동 축산물공판장 경매시장에서 A1+ 등급판정을 받아 생체 kg당 1만9천4백1원으로 경매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최고가를 경신한 홍천축협산 ‘늘푸름’은 생체중이 710kg이어서 8백89만5천1백99원의 판매대금과 최우수 시상금 50만원 등 총 9백39만5천원을 받아 ‘소1마리 1천만원 시대’에 육박했다.
홍천군은 이날 ‘늘푸름’ 브랜드 경매 2주년을 맞아 노승철 군수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가락동 축산물공판장을 방문, 기념행사를 갖은 자리에서 전국 소 6백 마리 중 ‘늘푸름’이 최고가를 경신하자 축제무드에 휩싸였다.
군은 이날 ‘늘푸름’ 16마리를 경매 신청해 모두 우량등급 이상의 판정을 받아 총 1억2천여만원의 판매대금을 받았다.
‘늘푸름’은 2001년 7월 전국 한우브랜드 1백80여 개 중 최초로 브랜드 경매를 실시한 이후 2년 동안 총 95회에 걸쳐 1천81마리를 출하, 60여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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