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 원전수거물 관리센터(원전센터) 설립지로 선정된 부안군 위도주민들이 빚더미에 올라있는 위도의 실상을 호소하면서 현금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주민들의 가구당 빚이 얼마나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안지역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위도주민들은 수협과 농협에 총 2백20억원, 여기에다 주민들의 개인 대출금까지 합하면 전체 부채총액은 어림잡아 3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4월 말 위도 가구수가 6백74호였던 점을 감안하면 가구당 평균 4천4백여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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