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3월 한달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특별 조사기간으로 지정, 취약계층 발굴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최근 3개월 이상 전기수도요금을 체납한 가구 ▲최근 6개월 이상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 ▲최근 3개월 이내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가구 등을 대상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서는 주변에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가 없는지 살피는 이웃들의 관“향후 복지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상담으로 복지 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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