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올해 말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통일상가, 평화시장, 남대문시장, 동평화시장, 삼익패션타운 등 5곳을 상대로 국비와 시비, 구비, 민간 자부담 등 총 48억908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통일상가는 소방설비와 환기 덕트, CCTV를 설치하고, 동평화시장은 스프링클러와 옥내소화전, 연결송수관 등 소방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평화시장은 4층 계단 5곳 정비, 삼익패션타운은 원방제어시스템 공사(전기설비)와 변압기, 부스덕트 교체(수전설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은 E월드상가 1층 등 천장을 보수하고 시스템 냉난방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7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12월말까지 사업 완료할 방침이다.
김길중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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