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 최근 일선 지자체 공무원들의 인사철을 맞아 승진·전보 등을 통해 부서를 이동하는 공무원들에게 난이나 화분 대신 떡 방석 등 실속있고 의미있는 축하선물을 보내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A구청 박아무개 계장(48)은 최근 전보를 통해 부서를 옮겼는데 경단을 받았고 B구청 이아무개씨(34)는 승진을 통해 구청에서 동사무소로 이동했는데 떡과 함께 방석이 선물로 따라왔다.
이 같은 공무원들의 새로운 풍속도는 ‘공무원 행동윤리강령’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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