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 - 울릉도에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섬주민들이 울상이다. 울릉도 오징어 성어기는 해마다 5월부터 시작, 연말이나 이듬해 1월까지 이어지지만 올해에는 아예 오징어 소식이 끊기고 있는 것.
울릉수협 김정호 판매과장은 “올해 오징어 위판 목표액은 1백50억원이나 지금까지 위판액은 9억여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섬 연안에서 오징어가 조금씩 잡히고 있지만 경비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어서 조업을 포기하는 어선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울릉도의 오징어 어군형성이 이같이 부진한 것은 동해의 냉수대 현상과 불규칙적인 수온변동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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