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4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은 기존 수급자가 일정한 훈련을 거친 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해 법적인 보호를 받게 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신규 수급자 교육 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에 대한 설명 후 신청자를 모집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발굴한 대상자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민간후원 등 공공민간 지원으로 빠르게 연계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요즘, 비슷한 상황에 처한 주민들이 직접 나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구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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