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3년간 우리나라 해역을 지속적으로 조사·관찰한 결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수산과학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공동으로 원전사고 직후인 지난 2011년 3월부터 올 2월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 해역의 해수를 채집, 방사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원전사고 이후 3년간 방사성세슘(137Cs)의 농도가 원전사고 이전 3년간의 농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특히 원전사고 이전 5년간의 농도보다 오히려 낮은 수준의 농도를 보여 원전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영훈 수산과학원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해양수산부 산하 소속기관 등과 협력해 바닷물 안전에 관한 국민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지속적인 해양방사능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방사능수치가 日원전사고 이전보다 오히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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