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지역의 최대 주상복합단지인 스타시티는 ‘제2의 타워팰리스’라 불리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7의 7번지 일대 땅 1만8천9백여 평에, 연건평 12만6천6백여 평 규모의 건물 5개 동이 들어설 예정. 최대 58층짜리 건물이 이곳에 들어서게 된다.
스타시티는 2006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쇼핑몰, 극장 등이 들어서기 때문에 분양 당시 ‘국내 최초의 ‘원스톱 라이프(one stop life)’라 소문나면서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 스타시티 인근의 한 부동산 업자는 “분양이 되자마자 프리미엄이 3천만원 이상 붙었다”며 “80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으며, 청약기간동안 무려 2조5천억원이나 몰렸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스타시티가 큰 바람몰이를 했던 것은 인공호수가 있는 건국대 캠퍼스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데다, 인근에 어린이대공원과 아차산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이기 때문. 여기에 지하철 건대입구역이 매우 가깝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와도 가까워 교통요충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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