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입차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월보다 13.6% 증가한 1만 5733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보다는 30.4%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비엠더블유(BMW)가 3511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2532대, 아우디 2457대, 폭스바겐 2255대로 그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로 보면 2000cc 미만이 8331대로 전체 판매량의 53.0%를 차지해 고급 대형보다 중형 이하 수입차의 인기가 높음을 증명했다. 2000cc~3000cc는 5332대(33.9%), 3000cc~4000cc는 1617대(10.3%), 4000cc 이상은 453대(2.9%)로 나타났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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