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부산지방청이 취약계층에게 올바른 의료기기 구입 및 사용방법을 안내하기위해 부산·울산·경남지방 15개 노인대학 및 사회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기기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등에서 거짓·과대광고 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소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후 3시 SPP조선㈜ 사천조선소를 시작, 10월까지 취약계층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 및 사용 방법 ▲충동구매 후 환불 대처 방법 ▲무료 체험방, 언론 매체를 이용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사례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를 계획대로 개최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의료기기를 올바르게 구입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단속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취약계층 2500여명 대상···10월까지 총 15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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