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노동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제1회 동남권 노사정 화합실천 결의대회’를 10일 오전 11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노사정 실무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허남식 부산시장,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성한경 부산경영자총협회장, 이태희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동남권의 노사정 관련기관 및 단체, 근로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회는 우선 1부에서 개회식, 노사정 대통합 퍼포먼스,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결의문 채택 및 연대 서명식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노사정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단결과 화합의 장이 진행된다.
특히, 2부 단결과 화합의 장에서는 동남권 노사정 혼성팀이 화합 족구대회를 치러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화합실천 결의대회는 동남권 3개 지자체 노사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결의하는 최초의 행사이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주민의 행복증진을 이루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부울경 노사정 대표가 함께 모여 결의하는 최초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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