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지사장 이정환)는 지난 9일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기타교실을 개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통기타교실은 산업단지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들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활성화와 교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산단공 부산지사는 3년째 통기타교실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강좌가 개설됐다.
수강생은 50여명으로 이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에 부산지사 4층 회의실과 (주)정산인터내셔널 대강당에서 전문단체의 지도로 강의를 받는다.
이번 강좌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전국산업단지경연대회인 ‘행복페스티벌’과 부산권 산업단지 ‘한마음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환 지사장은 “통기타교실을 통해 격무에 지친 근로자들이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들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산단공 부산, 지역민 위한 통기타 교실 개설···2개 강좌에 50여명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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