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태락)은 10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하동∼완사2 국도건설공사’ 현장사무실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청렴 건설현장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국토청은 현재 시행중인 84개 건설공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모두 4차례에 걸쳐 ‘행동강령책임관 청렴 순회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번 간담회가 그 첫 번째로 순서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국토청에서 시행하는 서부경남권 22개 공사(도로공사 18개, 하천공사 4개) 현장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청은 이날 현장으로부터의 잘못된 관행·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부패예방을 위해 현장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들은 간담회 후 ‘청렴 퀴즈대회’와 ‘청렴 꽃씨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부산국토청 지영호 관리국장은 “이번 순회간담회를 통해 청렴의지가 건설현장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건설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하거나 비효율적인 관행·제도 등을 발굴·개선해 현장 눈높이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84개 현장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모두 4차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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