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수)는 최근 지역 산업체와 공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부산지역 복지시설 3곳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산업체의 ‘사회적환원(일명 CSR사업)사업’을 상대적 에너지 빈곤계층에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요약된다.
지난해부터 지자체 및 지역기반 산업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에너지 실태조사사업’의 연계사업으로 본부에서 중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부는 ‘에너지 실태조사사업’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총 사업대상 55개소 중 3개소를 우선 선정, 해당 시설의 고질적 에너지 소비요소(창호교체 2개소, 조명교체 1개소)를 개선했다.
김동수 본부장은 “지역 내 산업체들의 에너지 빈곤계층에 대한 사회적 환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우리 지역에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해당 시설의 고질적 에너지 소비요소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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