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 특선 관련 자료화면
[일요신문] 롯데호텔부산(총지배인 김성한) 중식당 도림이 블랙데이를 맞아 1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블랙데이 특선’을 선보인다.
이번 특선은 개성 있는 블랙 푸드를 주재료로 한 5가지코스로 구성된다.
코스 메뉴는 블랙 트러플 금탕 게살 상어 지느러미 스프, 검은콩 소스 해삼 송이, 흑돼지 탕수육, 삼선 자장면, 과일로 이뤄진다.
특히, 이들 메뉴는 서양 송로 버섯 중 가장 품질이 좋은 블랙 트러플, 영덕 홍게, 제주산 흑돼지 등의 최고급 원료가 사용된다.
가격은 블랙데이 날짜를 담은 41,400원이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