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2014년 제1차 기보벤처창업교실’을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기보 홈페이지(kibo.or.kr)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함께 전했다.
이번 창업교실은 제조, IT, 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30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세무·회계·마케팅 등 경영일반에 관한 교육은 물론, 최신기술 동향·산업 트렌드 분석·지식재산권(IP) 실무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우수수료자에게는 ‘무료창업컨설팅’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기보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벤처창업교실에서 총 1,9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중 640여 개 기업에 약 1,56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전에 보증지원가능 여부 등을 미리 결정하고 창업 즉시 보증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제도를 시행하는 등 창업기업 지원에 적극 노력중이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유도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창업자들에게 특화된 창업실무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성공창업을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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