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일반주택가도 일정시간 일정장소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내달부터 용신동과 장안 2동에서 시범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 사업은 일반주택가 거점지역에 설치된 이동식 분리수거함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방식이며 구는 용신동과 장안 2동에 각 25개소씩 총 50개소의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한다.
재활용 정거장은 150~200세대당 1개소씩 공영주차장 및 놀이터 등구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장소에 설치되고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재활용 정거장의 설치 및 철거, 주변정리 등은 지역주민 중에서 선정된 관리인이 맡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률이 높아지고 도시미관도 개선되길 바란다”며“재활용정거장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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