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제4회 해피트레인, 희망을 향해 달리다’ 공모전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10개 기관을 지난 15일 부산시 사회공헌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의 ‘해피트레인’은 사회적 약자의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본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관에게는 기차여행 경비로 기관당 100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지역 49개 복지기관, 경남지역 7개 복지기관 등 총 56개의 복지기관이 응모를 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본부는 최종 선정된 10개 기관에게 이달 중 해피트레인 ‘현판 전달식’ 행사를 한 후, 5월과 6월 사이에 이들 기관과 함께 해피트레인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최덕률 본부장은 “공모전을 통해 수혜자인 기관이 여행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할 수 있어 매년 해피트레인 공모전에 응모하는 기관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수혜 기관을 점차적으로 늘여나가는 등 더 많은 사회적 약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응모 10개 기관 선정, 기관 당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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