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5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최근 매년 5-6%대 고성장률을 보이는 신흥시장 ‘아프리카’ △내년에 FTA 발효가 예상되는 ‘호주’ △세계 11위의 무역국임에도 불구하고 규제, 정책 등 진입장벽으로 진출이 어려웠던 ‘러시아’ △부산 지역 수출량의 10%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경제권(GDP기준)인 ‘EU’ △2003년 이후 우리나라 1위의 수출상대국이지만 신규 지역(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선정된 ‘중국’ 등 5개 지역을 각 8시간씩 심층 분석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특히, 모든 강사진을 현지에서 기업을 운영하거나 풍부한 현지 무역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해 생생한 현지시장 정보와 최신 산업동향, 성공사례 분석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무자 뿐 아니라 최고경영자가 수출 전략을 수립하고 의사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생산성본부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 15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인원은 각 과정별 40명으로 수강료와 교재비 및 중식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또, 각 과정 수료자에게는 부산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교육가점이 부여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아프리카, 호주, 러시아, EU, 중국 등 5개 과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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